부모님 두 분 다 올해로써 환갑을 맞이하셨어요! 두분이서 등산도 시작하시고, 홍삼과 건강 식품들을 챙겨 드시는 모습에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 꼭 지강인에서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자영업을 하셔서 은퇴 없이 계속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존경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체력도 잘 챙기시면서 건강하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막내딸이 돕고 싶어요~! 물론 든든한 지강인과 함께요~~!
작년에 아버지가 전립선암 수술을 하셨는데, 곁에서 보니 아버지가 나이드셨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 집에서는 한없이 재밌고 밝은 아빠였지만 병원에서 보니 아빠답지 않은 약해진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가족들 모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잘 이겨내시고 지금은 외래진료를 보고 계시답니다:) 이제 미리 건강검진도 하고 지강인과 함께 건강도 잘 챙겨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면역력이 많이 약하셔서 감기몸살에 잘 걸리시는데, 홍삼을 꾸준히 챙겨 드시게 하면서 면역력과 체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건강은 지강인과 막내딸이 책임진댜아!! 헤헷
홍삼부터 건강즙, 곡물 분말과 캔디까지 모두 지강인에서 준비할 수 있더라구요~! 홍삼을 잘 챙겨드시는 부모님께 다양한 종류의 지강인 제품들을 선물하고 싶어요!! 홍삼을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즐겨 드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어요:) 어버이날에 지강인 제품을 한아름 안겨드리면 폭풍칭찬 받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날로 기억될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너무 돈을 낭비하지 말고, 내 건강은 괜찮으니 걱정 마."라고 말씀하신 어머님이 생각이 나 건강식품을 사드렸더니 "마침, 요즘 건강이 좀 걱정되던데, 건강식품을 선물해주어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씀을 하셨던 예전 생각이 나서, 재차 건강식품 사 드린다고 했더니 "나보다 먼저 너 자신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하니까."라는 말씀이......., 지금은 제 곁에 계시지 않지만, 그때 그 말씀이 지금 껏 제 기억의 울림이 됩니다.
저와 사랑하는 엄마가 영양제 대신 꾸준하게 챙겨먹는게 바로 홍삼이예요!! 지강인 제품 주변에서 추천 많은데, 이제 저도 엄마와 지강인 제품 먹어야겠어요.
웰에이징을 위해서 건강루틴으로 챙겨먹는 홍삼, 덕분에 나이에 비해 좋은 체력을 갖고 잇는거 같아요(네, 물론 운동도 합니다.. 히힛)
앞으로도 엄마랑 저랑 꾸준히 챙겨먹을래. 엄마 우리 평생 알콩이달콩이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하오 유정순여사...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피드로 지강인 제품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받는것만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 지난 시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된 마음으로써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아름답다는걸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없는 살림이었지만 우리 남매를 어느 자식들보다 보란듯이 잘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모두가 잠든 새벽 아버지는 퉁퉁 부으신 눈으로 새벽부터 늘 일을 나가셨지요.
섬유공장에서 무려 30년가까이 가족을위해 일을 하셨기에 이렇게 저 또한 바른 어른이 되었고 어엿한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지갑이 낡아도 구두가 낡아도 자식들이 먼저 였던 그런 아버지.
연로하신 나이에 아직까지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이란걸 새삼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자식 중 하나인 제가 너무나 못나서 아들인데도 떳떳하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 못한것에 대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예전보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를 하실때가 됐는데도
아직 은퇴도 안하시고 힘들게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앞으론 열심히 더 노력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마음껏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늘 쑥쓰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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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시고,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강인으로 조금이나마 보답드리고자 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뵙기를 바랍니다.
자영업을 하셔서 은퇴 없이 계속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존경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체력도 잘 챙기시면서 건강하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막내딸이 돕고 싶어요~! 물론 든든한 지강인과 함께요~~!
작년에 아버지가 전립선암 수술을 하셨는데, 곁에서 보니 아버지가 나이드셨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 집에서는 한없이 재밌고 밝은 아빠였지만 병원에서 보니 아빠답지 않은 약해진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가족들 모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잘 이겨내시고 지금은 외래진료를 보고 계시답니다:) 이제 미리 건강검진도 하고 지강인과 함께 건강도 잘 챙겨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면역력이 많이 약하셔서 감기몸살에 잘 걸리시는데, 홍삼을 꾸준히 챙겨 드시게 하면서 면역력과 체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건강은 지강인과 막내딸이 책임진댜아!! 헤헷
홍삼부터 건강즙, 곡물 분말과 캔디까지 모두 지강인에서 준비할 수 있더라구요~! 홍삼을 잘 챙겨드시는 부모님께 다양한 종류의 지강인 제품들을 선물하고 싶어요!! 홍삼을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즐겨 드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어요:) 어버이날에 지강인 제품을 한아름 안겨드리면 폭풍칭찬 받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날로 기억될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명절에도 문 하루 닫는 것 벌벌 떠시면서 오후에라도 가게 문을 여시곤 하셨어요. 아버지가 회사 잘리시고 일을 못 한지가 오래 되셨거든요.
그러다가 몇 년 전 암이 생기셨네요. 항암 치료 하느라 머리도 다 빠지고 진짜 가슴이 아팠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까지 저에게
"다른 사람 다 걱정 안되는데 너 걱정 돼서 못 죽을 것 같다. 나 없이 네가 어떻게 사니"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나요.
지금은 수술 잘 받고 완치 되셨지만 여전히 몸이 약하시네요. 몸 보신을 위해서 여러 약재로 보약을 만들어 드신 적도 있는데
그래도 홍삼이 제일 잘 맞는지 가끔 지강인에서 사 드셔요.
그래서 어버이날 선물도 지강인에서 주문하려고요!
엄마! 이제 제가 홍삼 자주 사드릴게요. 여전히 저에게 짐이 되지 않으시려고 하시는 거 저도 알아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근교라도 놀러 다니세요.
이제 좀 편히 사셨음 좋겠어요. 그게 제 맘도 편해요. 사랑해요 엄마 ♥♥♥
웰에이징을 위해서 건강루틴으로 챙겨먹는 홍삼, 덕분에 나이에 비해 좋은 체력을 갖고 잇는거 같아요(네, 물론 운동도 합니다.. 히힛)
앞으로도 엄마랑 저랑 꾸준히 챙겨먹을래. 엄마 우리 평생 알콩이달콩이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하오 유정순여사...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피드로 지강인 제품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된 마음으로써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아름답다는걸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없는 살림이었지만 우리 남매를 어느 자식들보다 보란듯이 잘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모두가 잠든 새벽 아버지는 퉁퉁 부으신 눈으로 새벽부터 늘 일을 나가셨지요.
섬유공장에서 무려 30년가까이 가족을위해 일을 하셨기에 이렇게 저 또한 바른 어른이 되었고 어엿한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지갑이 낡아도 구두가 낡아도 자식들이 먼저 였던 그런 아버지.
연로하신 나이에 아직까지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이란걸 새삼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자식 중 하나인 제가 너무나 못나서 아들인데도 떳떳하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 못한것에 대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예전보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를 하실때가 됐는데도
아직 은퇴도 안하시고 힘들게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앞으론 열심히 더 노력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마음껏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늘 쑥쓰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